아이들이 노방 전도를 하기 위해 정성것 전도지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 믿으세요" "당신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행복해집니다"
아이들이 쓴 글을 읽으면서 하나님께서 어떤 아이들에게 시를 잘 쓰는 달란트를 주셨다고 생각 됩니다.
"아름다움 당신의 눈 어디로 향해 있나요? 하나님을 향한 눈이말로 진짜 아름답습니다"
"당신은 꽃입니다 하지만 언젠가 시들지 않을까요? 어쩌면 이미 시들었나요? 하나님 예수님을 만나 보세요. 언제나 시들지 않는 꽃, 당신"
이런 달란트를 시들게 하지 않고 자신의 돈이나 명예를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쓰이는 것.... 이게 자로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생각 됩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더욱더 기도합시다.
아이들이 만든 전도지를 받고 교회 주변 사람들도 예수님을 믿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다음주에 좋은 날시에 우리 초등부 아이들이 예수님을 용감하게 전할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